[헤럴드POP=천윤혜기자]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최근 2세를 출산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축하를 받고 있다.
13일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출산 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는 조수애가 지난 달 출산, 2주 전 산후조리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에 관해 박서원 대표 측은 사생활을 이유로 사실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는 야구장에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보도 전인 11월에 JTBC에 사의를 표하기도.
결혼 이후 조수애는 아나운서 생활을 접고 비연예인의 신분으로 내조에 전념했지만 두 사람의 소식은 연이어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결혼식 당시 조수애가 든 은방울꽃 부케 가격이 1000만원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슈가 됐다. 하지만 박서원 대표가 "은방울꽃 부케 40만원!"이라고 직접 SNS에 글을 남겨 해명했다.
결혼 한 달 만인 1월에는 임신설에 휩싸였다. 조수애가 중앙대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과 함께 임신 21주차라는 보도가 나온 것. 조수애는 "아파서 입원한중에 기사가 갑작스럽기도 하고 5개월 아니기도하지만 축하 고마워요"라고 해명하며 임신 5개월이 아니라고 밝혔다. 다만 임신이 맞다는 것은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그리고 5개월 뒤 전해진 조수애의 출산설.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아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혼전임신 여부와 관련 없이 새 생명의 탄생은 축하받아 마땅한 일.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는 매번 두 사람에 대한 내용이 알려질 때마다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며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 톱스타들의 행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두 부부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 맞이한 새 생명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리기를 바란다.
한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입사해 'JTBC 아침&', '국내 이모저모', '스포츠뉴스' 등의 진행을 맡았다.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현재 두산그룹 전무 겸 두산매거진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