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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쇼' 레이디스코드 "한희준? 고마운 친오빠 같은 존재" 선긋기 '폭소'

입력 2019-06-13 15: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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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레이디스코드가 한희준과의 친분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쿨FM '문희준의 뮤직쇼'의 초대석에는 데뷔 7년차 동기 레이디스코드와 앤씨아가 출연했다.

이날 애슐리는 같은 소속사 가수 한희준에 대해 "저는 뉴욕에서 중학교 때부터 알던 사이다. 제가 다니는 댄스학원을 같이 다녔었는데 그 때 한희준은 MC를 준비 중이었다. 그리고 우연히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에 들어와서 또 만났다"고 전했다.

이에 문희준은 "혹시 썸이 있는 것이 아니냐"고 물었고, 애슐리는 단호하게 "NO NO, 패밀리"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주니 역시 "희준 오빠는 질척거린다. 연습실에 제가 한희준오빠랑 언니들 씨디를 뒀었다. 한개만 있으면 되는데 자꾸 저 볼 때마다 시디를 가져다주겠다고 하더라. 괜찮다고 하는데 계속 그렇다고 해서 질척거린다고 표현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그러자 소정은 한희준에 "정말 고마운 친오빠 같은 존재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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