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태양의 계절' 오창석, 주식으로 새로운 인생 시작 "담보는 제 몸"(종합)

입력 2019-06-14 20:25:52
    • 복사완료!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오창석, 주식으로 새 인생 시작했다.

1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연출 김원용, 극본 이은주)에서는 김유월(오창석)이 황재복(황범식)에게 돈을 빌려 주식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월천(정한용)은 장숙희(김나운)이 가지고 있던 계열사 2개 매각 소식을 알렸다. 이는 윤시월이 장태준에게 "우리 스스로가 부실 계열사를 정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어차피 부도 나면 주식은 휴지가 되니 그 전에 파는 게 낫다"고 조언했던 것.

최태준은 장정희에게 "백화점 쇼핑 한 번 다녀와서 그런 생각을 하다니 나도 놀랐어"라고 했고, 장정희는 "보통은 아니네요. 우리가 며느리 하나는 제대로 들인 것 같네요"라고 기뻐했다.

계열사 2개를 매각시키게 된 장숙희는 장월천에게 따졌고, 장월천은 "내 인생의 오점은 네 엄마를 만나서 너를 낳은 것"이라며 상처를 줬다. 이에 분노한 장숙희는 장정희와 몸 싸움을 벌이고 말았다.

이에 장정희는 "다시는 내 집에 발 들이지마"라며 쫓아냈고, 장정희는 박민재(지찬)에게 "기억해. 그리고 복수해. 네 이모, 네 할아버지 무엇보다도 광일이한테 꼭"라고 했다. 이에 박민재는 "걱정마세요"라며 복수심에 떨었다.

황재복의 사무실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게 된 김유월은 "돈 좀 빌려주십시오"라며 "일 년 후에 원금에 이자까지 돌려드릴게요. 믿어주세요"라고 했다. 이에 황재복은 "당신을 뭘 믿고?"라고 했고, 김유월은 "사장님 목숨 값"이라며 "담보는 제 몸"이라고 거래했다.

황재복에게 빌린 돈으로 주식을 시작한 김유월. 그는 약속대로 황재복의 돈을 갚았고, 천만 원으로 1억 원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보여줬다. 이에 황재복은 "내 돈을 불려달라"며 부탁했고, 김유월은 응했다.

김유월은 "대신 저도 부탁이 있다"며 "제 신분을 만들어주세요"라고 했다.

한편 인터넷 사업을 시작한 최광일(최성재)는 일 년만에 백 억 손실을 봤고, 이에 "도저히 공돌이랑은 일을 못하겠다"며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제안했다. 윤시월은 못마땅했지만, 내색할 수 없었다.

김유월은 자신의 옛 애인이었던 윤시월이 며느리가 된 양지家 자택을 바라보며 "두고 봐. 내가 너희들보다 훨씬 돈 많이 벌 거니까"라고 다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