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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강식당2' 다음주 총본사 백종원 방문&도움 예고

입력 2019-06-15 0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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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강식당2 방송화면캡처
사진 = tvn 강식당2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다음주 백종원이 강식당을 찾아온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강식당2'에서 강호동이 경주 날씨로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둘째 날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뜨거운 국수가 팔리지 않았고, 강호동은 홀과 주방 설거지를 하며 시간을 떼웠다. 국수를 제외한 모든 메뉴가 바쁘게 팔려나갔고, 팥빙수는 재료소진으로 품절되기까지 했다.

디저트부는 미리 준비했둔 대체 메뉴 '아이스 꽃동심'을 개시했다. 모두 맡은 바 일을 해가는 중에 강호동의 고민은 깊어졌고, 결국 냉국수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퇴근 후 강호동은 중국 출장 중인 백종원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이야기했다.

백종원은 날이 덥다는 이야기에 온국수가 팔리지 않는 상황을 바로 알아챘고, 냉국수 레시피를 알려주었다. 강호동이 통화하고, 이수근은 옆에서 레시피를 받아적었다. 강호동이 쏜 배달음식이 도착했고 배를 채운 후 강호동은 피오와 함께 다시 식당으로 향했다.

강호동은 휴식도 포기하고 따라와준 피오에게 고마워했다. 강호동은 백종원의 레시피대로 몇번 시도하고 먹어본 끝에 냉국수를 완성하고 육수를 냉장실에 넣어둔 후 숙소로 돌아와 언제나 처럼 반죽을 했다.

송민호, 은지원은 팥을 쑤고, 쿠키를 만들었다. 피곤한 안재현은 먼저 잠들었고 이수근도 잠시 잠들었다 깨어나 강호동을 도왔다. 다음날 송민호는 완성된 팥을 담았고, 반죽과 함께 차에 싩었다.

직원들은 출근 전 마트에 들러 재료를 조달했다. 가게로 향하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기온도 전날에 비해 뚝 떨어져 추울 예정이었다. 강호동은 애써 준비한 냉국수가 많이 팔리지 않을 것을 걱정했다.

가게에 도착해 재료 준비를 시작했다. 피오는 파를 썰다 눈물을 흘렸고, 은지원은 그런 피오를 안아주며 어제 얼음 스쿱을 썼냐고 물었다. 피오는 깜짝 놀라 얼음스쿱을 찾아다녔다. 비디오 판독 결과 피오는 전날 제자리에 스쿱을 가져다뒀고, 스쿱은 얼음 밑에 깔린 듯 했다.

강호동은 장사 전 직원들에게 냉국수를 선보이기로 했다. 은지원은 본사에서 탁자를 하나 얻어왔다. 그때 청소 후 재조립한 아이스크림 기계가 샜다. 은지원과 송민호가 깜짝 놀라 기계를 고치는 동안 나타난 강호동이 탁자를 가지고 갔다.

이를 본 피오는 은지원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은지원은 탁자를 되찾아갔다. 이수근은 직원들을 위해 식사를 차렸고 강호동도 냉국수를 완성했다. 기계는 재조립 후 다시 새지 않았다.

냉국수는 직원들의 호평을 얻었지만, 강호동이 실수로 너무 많이 넣은 참기름에 대해서 말이 나왔다. 은지원은 세번이나 참기름 이야기를 해서 강호동을 언짢게 했다. 밥을 먹으며 신메뉴 가격도 책정했다.

영업 시작 전 은지원은 본사에서 은밀히 테이블을 하나 더 추가한 것을 발견하고 분노했다. 어쨌든 셋째날 영업이 시작되었다. 은지원은 오픈 팻말을 돌리려 나갔다 추위에 깜짝 놀랐다.

따뜻한 국수 주문이 많았지만, 냉국수 주문도 있었다. 강호동은 은지원의 독촉에 긴장해 두번째 냉국수 토핑을 하나 빠트렸지만, 손님들은 맛있게 먹었다. 안재현은 첫날부터 점차 말이 없어져 셋째날은 요리에만 집중했다.

이수근은 날이 추운데 모두 팥빙수를 시켜먹는다며 강호동에게 병을 주고, 그래도 모두 국수를 시켰다며 약을 줬다. 은지원은 4인 테이블을 쪼개서 손님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을 수 있도록 했지만, 곧 테이블 번호가 꼬이기 시작했다.

은지원은 계속되는 서빙 실수에 결국 포기 선언을 했고 강호동은 이수근에게 나가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당황했다. 다음주 총본사 백종원이 방문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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