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기리보이와 먼데이키즈가 정반대 성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신곡으로 돌아온 기리보이와 먼데이키즈가 출연했다.
오는 7월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8'에 나오는 기리보이는 "심사를 할 때 실력이 좋은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것도 좋다. 내 디스만 하지 않길 바란다"고 센스있는 답을 내놨다.
먼데이키즈 이진성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었다. 이진성은 "오는 20일이 출산 예정일이다. 그런데 아직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출산을 앞뒀는데, 신곡 제목이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냐"고 물었다. 이진성은 "상상으로 만든 곡"이라고 설명했다.
기리보이는 앨범 '100년제 전문대학'으로 돌아왔다. 기리보이는 "인생은 배우는 과정이고 하나의 대학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제목을 그렇게 지었다. 앨범 중에 유라라는 가수가 피처링한 곡이 있는데 걸스데이 유라가 아니다"라고 주의를 줬다.
이진성은 최근 1인 기획사를 설립하면서 많은 고민을 갖고 있다고 했다. 이진성은 "여러분들 덕분에 세울 수 있었지만, 고민이 많다"고 털어놓았다. 같이 컬래버 하고 싶은 가수에 대해 기리보이는 "레드벨벳이다. 모든 멤버와 함께 하고 싶다. 이제 레드벨벳 신곡이 나오니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바다가 되었다.
이진성은 같이 하고 싶은 가수로 허각과 신용재를 꼽았다. 이진성은 "허각은 나를 능가할 것 같아서 저랑 해줄지 모르겠다"고 머쓱해했다.
끝으로 재테크 비법에 대해 이진성은 "집을 사는 게 중요하다. 그렇지만 빚이 아직 있다"고 말해 슬프게 했다. 기리보이는 "저는 사고 싶은 건 다 산다"고 말해 김신영의 공감을 얻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