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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정희' 유재환, 다이어트 성공→목표 체중 고백.."더 건강해질 것"

입력 2019-06-17 14: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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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인스타그램
유재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유재환이 다이어트 성공 소감과 더불어 목표 체중에 대해 전하며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우리 동네 작문대장' 코너에는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DJ 김신영은 "최근 다이어트로 굉장히 화제가 된 사람이다. 우리의 작곡 요정"이라며 유재환을 소개했다. 유재환은 "안녕하세요. 유재환입니다"고 첫 인사를 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이럴 줄 알았다. 제가 앞서 유재환이 연예인병에 걸렸을까, 안걸렸을까 보겠다고 했는데 인삿말이 짧아졌다. 연예인병 걸린게 확실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유재환은 "아니다"며 손사래를 쳤다. 유재환은 최근 16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김신영은 "턱선이 기가 막힌다. 이제 유재환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다이어트가 뜬다. 눈빛도 살아있다"며 "'건강해져서 행복한데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더 행복하다'는 내용의 SNS 글도 화제였다"고 말했다.

유재환은 "맞다. 다이어트는 정말 효도다. 정말 가까운 사람은 살 빼라는 말을 못한다. 가까운만큼 제가 상처받을 걸 아니까 살 빼라는 말을 안 한다. 살을 빼고 나니까 그제야 어머니께서 네가 옛날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말씀하시면서 좋아하시더라. 어머니가 고맙습니다고 말하셨다"고 다시 한번 다이어트 성공 소감을 밝혔다.

청취자들은 이날 방송의 이행시 제시어어였던 공유를 이용해 "공유와 동급. 유재환", "공처럼 굴러다니던. 유재환 환생하다", "공동구매. 유재환 앨범" 등의 재치 넘치는 이행시로 웃음을 안겼다.

특히 유재환은 "공동구매. 유재환 앨범"이라는 이행시에 "너무 감사하다. 안 그래도 제가 살 뺀 후에 올해 내로 앨범을 낼 계획이다"고 말하며 청취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DJ 김신영은 "유재환의 음색은 아이유다. 정말 곱다"고 덧붙이며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 제공:쥬비스
사진 제공:쥬비스

김신영은 다음 제시어로 '현빈'을 고른 유재환에게 "살을 빼면 공유와 현빈이 되겠다는 말이죠"하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신영은 "지금 유재환씨가 헤어스타일도 현빈이 되기 위해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환은 "어우, 그런 말 제발 하지 마세요"하면서 김신영을 말리며 입담 케미를 선보였다.

유재환은 앞으로 살을 더 뺄 계획도 밝혔다. 김신영이 "재환 씨가 앞으로 5kg나 8kg 더 빼면 대한민국 난리난다. 열애설 터지고 막 그런다"고 말하자 유재환은 "목표 체중은 70kg다. 제 키에 해당하는 성인 남성 표준 몸무게가 70kg다. 그래서 70kg까지 만드는게 목표"라고 화답했다. 이어 유재환은 "건강해진 내 모습에 만족하다보니 자신감이 생기더라"며 다이어트의 긍정적인 효과를 설명했다.

김신영은 "앞으로 다이어트까지 갈 길이 멀다. 목표까지 자신 있죠?"하고 말했다. 이에 유재환은 "물론이다. 다이어트는 제 친구다. 더 건강해질 거다"며 체중 감량의 의지를 다지며 끝인사를 전했다.

체중 감량으로 스스로에게 건강이라는 선물을 준 것은 물론 유재환은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 사례로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한층 건강해진 모습은 물론 훈훈미 가득한 모습으로 화제에 오르고 있는 유재환의 목표를 응원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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