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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너무 행복해" '컬투쇼' 강남, 오로지 ♥이상화‥국가대표급 사랑꾼

입력 2019-06-17 16: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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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컬투쇼 인스타
사진=컬투쇼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강남이 공개연인 이상화를 언급. 여전히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컬투쇼'의 코너 '월.남.쌈'코너에는 문세윤과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2년만에 '컬투쇼'에 출연한 강남에 DJ김태균은 반가움을 감추지 않고 열렬히 환영했다. 그러면서 김태균은 "전보다 홀쭉해진 것 같다.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물었고, 강남은 "지금 살을 빼고 있는 중이다. 65kg까지 빼려고 한다. 지금은 71kg이다"라며 "83kg까지 쪘었는데 지금은 12kg 정도 뺀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문세윤은 "저는 123kg, 121kg 이정도에서 왔다갔다 한다. 저는 엘리트돼지다. 한결 같고 골고루 살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남 씨가 83kg까지 쪘다고 할 때 놀라시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83kg 정도면 아주 딱 좋은 몸무게 아니냐"고 말해 폭소케 하기도.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강남의 근황도 전해졌다. 강남은 "요즘 행사 같은거 하면서 지내고 있다. 지금 생방송이라 부담감이 좀 있고 긴장된다. 사고난 적은 아직 없는데 워낙 솔직한 편이라 잘못 말할까봐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청취자들은 강남의 공개연인 이상화에 대해서도 빼놓지 않고 언급했다. 김태균은 최근 KBS2 '안녕하세요'에서 강남이 "행복해서 고민이 없다"고 말했던 것을 회상하며 "지금도 행복하냐"고 물었고, 강남은 "지금도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웃어보였다. 또한 "남자친구가 다이어트를 해서 살 빠진 모습을 보고 좋아하냐"는 물음에는 "그러려니 한다"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데이트 하다 보면 가끔 아이스링크를 가는데 (이상화가)엄청 빠르더라. '나 잡아봐라'를 했는데 한 바퀴를 돌아서 내 뒤에 있더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러나 이상화의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생방송 맞죠? 불안해 죽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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