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현재 홍콩을 방문 중인 김정은이 홍콩 상황을 공유했다.
배우 김정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 늦은 시간까지 검은 상의를 맞춰 입은 홍콩 시민들의 평화 시위는 계속되었습니다. 그 속에서 저는 어린 학생들의 모습도 많이 봤습니다. 더이상의 인명 피해가 없길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시위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은은 현재 홍콩에서 활동 중인 남편을 만나고 있다. 또 홍콩 시내에서는 중국으로 범죄인 인도를 허용하려는 홍콩 정부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어지고 있다.
한편 김정은은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2010년 SBS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