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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음악방송 1위+차트인"..'컴백' SF9, 파워풀함 더한 섹시함으로 중무장[종합]

입력 2019-06-17 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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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사진=민선유 기자
SF9/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SF9이 4개월만에 감각적인 섹시함으로 중무장해 돌아왔다.

17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SF9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RPM'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SF9은 '예뻐지지마' 이후 약 4개월만에 컴백했다. SF9은 미니 7집 'RPM'을 통해 사랑을 향해 미칠 듯이 질주하는 러너로 변신해 저돌적인 섹시 퍼포먼스로 대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다양한 콘셉트를 시도해 왔던 SF9은 평소 보여줬던 감각적인 섹시 퍼포먼스에서 한 단계 발전해 날카로운 긴장감이 균형을 이루며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강렬함을 선사한다.

SF9은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RPM'과 수록곡 '돌고 돌아' 무대로 쇼케이스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인성은 "저희가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염색도 많이 하고 연습도 많이 했으니 많이 사랑해줬으면 좋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타이틀곡 'RPM'은 긴장감이 느껴지는 비트 위로 흘러가는 웅장한 사운드의 전개가 인상적인 곡이다. 심장이 뛰는 모습을 RPM에 비유한 가사가 돋보이며, 너를 향해 끝까지 달려가겠다는 애절함을 엿볼 수 있다.

로운은 "저희가 사실 많은 콘셉트를 시도했었고 '질렀어' 이후로는 섹시 콘셉트가 잘 잡힌 것 같다. 여러 퍼포먼스를 시도하면서 어떤 색깔이 저희와 어울릴지 고민한 것 같다. 이번 앨범을 통해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함을 담아내려 노력했다"고 앨범 콘셉트에 대해 전했다.

찬희는 "저희 포인트 안무가 몇 가지 있다. 엔진 춤이다. 첫 번째는 재윤 형과 태양 형의 엔진을 장착하는 춤이고 다른 한 가지 포인트 안무는 엔진의 속도를 올리는 안무다"고 직접 안무 시범을 하며 포인트 안무를 설명했다. 태양은 "이번 앨범은 사랑 안에 저희의 강렬함을 내재시킨 앨범이다. 파워풀함을 넣기 위해 노력을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멤버들은 세심하게 더욱 몸 관리도 신경을 많이 썼다고. 휘영은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강렬한 느낌을 보여드리기 위해 옆모습, 뒷모습에 신경을 많이 썼다. 그만큼 체중 관리도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재윤은 "사실 몸관리를 항상 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더 세심하게 준비했던 것 같다. 제가 자신 있는 부분을 팬분들에게 보여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노출되는 부분을 키우려고 운동량을 많이 늘렸다. 체중 감량을 따로 하지는 않았는데 운동을 하니까 군살이 줄더라. 모니터를 할 때도 저 스스로 예쁘게 나온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SF9/사진=민선유 기자
SF9/사진=민선유 기자

타이틀곡 'RPM'은 긴장감이 느껴지는 비트 위로 흘러가는 웅장한 사운드의 전개가 인상적인 곡이다. 심장이 뛰는 모습을 RPM에 비유한 가사가 돋보이며, 너를 향해 끝까지 달려가겠다는 애절함을 엿볼 수 있다. SF9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RPM'를 비롯해 '돌고 돌아', 'Dreamer', 'Liar','See U Tomorrow', 'Echo'까지 총 6곡이 담겨 있다.

특히 SF9 멤버들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사실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영빈은 "저번 활동에 주호가 부상으로 활동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그 시간에도 꾸준히 곡 작업을 해서 'Echo'라는 곡을 만들었다. 이 앨범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자랑하고 싶다"고 운을 뗐다.

주호는 "그동안 판타지(SF9 팬클럽) 분들을 잘 만나지 못했다. 생각해보니 제가 팬분들에게 표현을 잘 하지 못했던 것 같아서 그런 것들을 표현하는 곡이다. 이번 앨범에도 멤버들이 골고루 참여를 했다"고 전했다.

찬희는 "타이틀곡 앨범 작사를 휘영이 했다. 저희가 앨범 타이틀곡 작사를 할 정도로 발전해서 정말 좋았다"고 밝혔다. 한층 성장한 SF9의 아티스트로서의 면모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이어 인성은 SF9만의 섹시함에 대해 전했다. 인성은 "일단 섹시 콘셉트를 가지고 활동하는 선배들을 보면서 자극도 많이 받는다. 저희 그룹의 장점은 멤버가 많다는 점과 멤버들의 키가 크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웅장하고 파워풀한 느낌을 많이 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또 멤버들이 섹시한 표정을 잘한다. 그것이 저희 멤버들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SF9은 이번 앨범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도 전했다. SF9은 자신감 있게 들고 나온 앨범인 만큼 영빈은 "음악방송 1위를 하는게 목표다. 저희 뮤직비디오에 심장이 중요한 것으로 나오는데 그 심장이 비누로 만들어졌다. 만약 음악방송 1위를 한다면 그것을 저희 팬들인 판타지 분들에게 나눠주겠다"고 1위 공약을 전했다.

주호는 "저희가 자신감이 있을 수 꼭 차트인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영빈은 "차트인을 하면 1위가 목표가 아닐까 싶다"고 성적에 대한 포부를 다짐했다.

한편 SF9의 미니 7집 'RPM'은 1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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