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침마당' "홍혜걸의 외모가 아니라 따뜻한 눈빛 보고 결혼 결정한 것"

입력 2019-06-18 09: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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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여에스더가 남편과 결혼한 이유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에스더는 "홍혜걸의 얼굴을 보고 결혼한 것이 맞다?"라는 질문에 'NO'를 선택했다.

이어 여에스더는 "저는 잘생긴 남자를 좋아한다. 그런데 남편은 제 이상형이 아니었다. 남편의 따뜻한 눈빛, 집안의 따뜻한 분위기가 결혼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줬다. 6~7년 전의 남편의 얼굴이 이상형에 가까웠다. 제 남편은 옆모습이 잘생겼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여에스더는 "사실 남편이 프로포즈를 했을 때 '네'라고 대답했지만 저한테는 낯선 사람이었다. 프로포즈를받고 남편 집에 갔는데 크고 화려하지 않지만 잘 정리되어 있었다. 도련님의 인상도 너무 좋았다. 저는 시댁을 통해서 치유를 많이 받았다"고 좋은 시댁을 만나 행복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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