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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어비스' 권수현, 박보영X한소희 납치…안효섭 유인

입력 2019-06-18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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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어비스' 방송캡쳐
tvN '어비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권수현이 박보영과 한소희를 납치하고 안효섭을 유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날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에서는 서지욱(권수현 분)에게 고세연(박보영 분)이 납치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과거 어린 서지욱이 오영철(이성재 분)에게 "아버지 드릴말씀이 있습니다"라며 "아버지를 선택할 기회를 주세요"라고 허락을 구했다.

오영철의 "난 상대를 크게 가리지 않는다 그래도 갈거냐?"라는 질문에 서지욱이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오영철은 "그런 악착같은 눈빛 마음에 든다"라며 칭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장희진(한소희 분)이 잠에서 깨어나 엄마 장선영이 죽은 사실을 알게되었다.

어비스를 가지고 있는 차민(안효섭 분)의 모습에 장희진은 "우리 엄마 살려줘 언니도 살리고 나도 살렸으니까 우리 엄마도 살려줘"라며 오열했다.

장희진이 오태진이 엄마를 죽인 범인임을 알고 엄마의 부활을 포기하고 "오태진인거 정황만 있다면서요 부검하고 확실한 증거 나오면 그때 다시 만날래요 우리 엄마"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고세연이 회사에서 차민에게 대시하는 배대리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차민은 고세연의 질투를 알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박기만(이철민 분)의 뺑소니 사건을 서지욱의 아버지 서천식(이대연 분)이 합의를 막는 모습을 보여줬다.

차민에게 교통과에서 박기만이 뺑소니로 경찰서에 있다며 연락이 왔다.

박기만의 사건에 의문을 가진 고세연이 피해자의 대리인과 만났다.

피해자 대리인은 만나자 마자 "증거 있냐"며 소리쳤다.

고세연이 변호사들 사이에서 자주쓰는 단어를 못알아 듣는 피해자 대리인에게 "야 너 변호사 아니지?"라며 의심하자 대리인이라고 나온 변호사는 당황하며 자리를 피했다.

이에 고세연과 차민은 대리인을 따라가 변호사가 아닌것을 확인하고 사주한 사람에 대해 물었지만 얼굴을 안다는 것만 알 수 있었다.

고세연이 박동철(이시언 분)의 전화를 받고 이미도(손상은 분)의 집으로 향했다. 고세연이 "제가 오태진 사진을 가지고 있었다는게 무슨 말이에요?"라며 묻자 고세연이 가지고 있던 사진에 장희진이 "뒤에 있는 남자애가 태진오빠에요"라고 말했다.

고세연은 "오영철과 오태진은 원래부터 내통하던"라며 과거 기억들을 떠올렸다. 그리고 고세연은 "가만안둬 서지욱새끼"라며 중앙지검 로비에서 난동을 부렸다.

서천식이 서지욱을 불러 비행기표를 건냈다. 서천식은 "아버지라고 부르지마 지금 사라지면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다. 당장 이 나라를 떠"라고 말했다.

이에 서지욱은 "내가 왜 그래야 합니까 내가 왜 당신 살겠다고 진짜 아들 죽이고 나를 세운건 당신이잖아 아버지와 내가 같이 선택한겁니다 그러니까 선택의 대가 또한 공평하게 나눌거다"라며 "나의 바닥이 곧 아버지의 바닥이라는 것만 명심하세요"라고 경고했다.

한편 서지욱이 장선영의 시체를 확인하러 온 고세연과 장희진을 납치하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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