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배우 최필립이 득녀 소식을 전한 가운데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 새로운 작품으로 연기 변신에 도전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18일 배우 최필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러분 저 아빠 됐어요. 너무 신기하고 행복합니다. 우리 아가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내 아내 너무 수고했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딸을 안고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최필립은 2017년 11월 4일 9세 연하인 비연예인 아내와 1년 8개월 교제 끝에 결혼했다. 최필립이 결혼 2년만에 득녀 소식을 전하자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 최필립을 향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축하합니다 아기를 무척 사랑해보여요.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같은날 최필립은 소속사 더프로액터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더프로액터스 측은 "다양한 작품에서 눈길을 끌며 강한 인상을 남긴 최필립과 전속계약을 맺고 MBC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최필립이 출연하는 MBC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유희경 극본, 김근홍 연출)는 오로지 자신의 이득을 쫓아 '법꾸라지'를 돕던 마이웨이 변호사가 사고로 다른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게 되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는 짜릿통쾌 리빌딩 판타지 드라마다.
최필립은 '웰컴2라이프'에서 최필립은 주인공 이재상(정지훈 분)에게 자격지심을 가진 검찰청 검사 '민성진'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이로써 최필립은 지난 작품 MBC '신과의 약속' 이후 4개월만에 바로 복귀작을 결정하는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예고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필립은 2005년 MBC 드라마 '영재의 전성시대'로 데뷔했다. 이후 최필립은 '경성스캔들', '고교처세왕', '불어라 미풍아'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갈고 닦았다. 최필립은 새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회사식구들과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청자분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다짐을 전했다.
오늘(18일) 득녀 소식부터 시작해 새 둥지, 차기작에 대한 세 가지 소식으로 겹경사를 맞은 최필립. 아빠가 되어 배우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최필립이 복귀작을 통해 보여줄 연기 변신에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