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두 자기들이 시민의 집을 구경하다가 감탄했다.
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교수단지에 머무는 어르신의 집에 방문하는 두 자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북구 정릉을 구경하던 유재석과 조세호는 정릉 교수단지에 방문했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한 어르신은 “여기가 교수단지”라며 70년대에 서울대 교수들이 모여 살던 곳이라고 알려줬다.
두 자기들이 어르신에게 인터뷰를 요청하자 어르신은 “집에 들어오라”고 얘기했고, 집에 들어선 두 사람은 예쁜 정원을 보고 감탄했다. 위로 들리는 대문을 보며 깜짝 놀라기도. 잘 가꾸어진 정원을 보고 오마이걸의 ‘비밀정원’을 부르기도.
최근 은퇴를 했던 김영갑 씨는 “슬펐다. 세월이 빠르더라. 인생을 다 산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솔직히 이야기했다. 자라며 소홀해진 손자 손녀들에게 못내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