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유미가 연쇄살인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
18일 밤8시 55분 방송된 MBC '검법남녀2'(연출 노도철, 한진선/극본 민지은, 조원기)11-12회에서는 연쇄살인을 저지른 장철(노민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지한은 첫 번째 피해자 집에서 태블릿 PC를 발견했다.
도지한은 은솔에게 "태블릿PC 디지털 포렌식을 해야 할 것 같다"며 "일단 팀을 나눠서 수사를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2명이 이미 살해당한 가운데, 은솔(정유미 분)은 범인이 편의점에서 스타킹 9개를 구입한 사실을 알고 편의점 CCTV를 봤다.
이때 장철은 공원 화장실에서 피를 씻고 있었다. 그 후 은솔이 화장실에 갔을때 핏자국을 발견했다.
이에 은솔이 백범에게 전화해 세번째 희생자가 아니냐고 하자 백범은 “소설쓰지 마”라며 “다른 두명의 피인지 알 수 없다”고
그러면서 백범이 첫 번째와 두 번째 여자 시신을 부검하는 가운데, 무전이 울렸는데, 네번 째 시신이 발견됐다는 내용이었다.
이 소식을 들은 은솔은 "못막았다"며 울먹이며 " 혈액으로 단정 못한다고 할 때 사람이 죽었다 4명이나 죽었는데 아무렇지 않냐"며 분노했다.
부검을 마친 백범은 첫번째 피해자 정희주의 사인으로 성폭행, 액살과 교살이라고 밝혔다. 두번째 희생자인 목맴 시신은 부검 결과 암환자였으며 병사가 먼저인지 타살이 먼저인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은솔은 범인이 사이코패스가 아니냐 하자 백범은 부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