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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작업실' 빅원, 고성민 거절하고 차희에게 직진...장재인&남태현, 편집

입력 2019-06-20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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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작업실 방송화면캡처
사진 = tvn 작업실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빅원이 차희와 번호교환을 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 '작업실'에서 빅원이 고성민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빅원은 고성민을 따로 불러내, 자신은 고성민이 좋지만 이성적인 마음은 아니라고 말했다. 빅원은 촬영 후에도 볼 것 아니냐며 좋은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 고성민은 납득했고, 두 사람은 악수했다.

소식을 전해들은 차희는 눈물을 보였다. 숙박 마지막 날에 데이트를 간 빅원과 차희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함께 와인을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빅원은 차희와 촬영이 끝난 후 일요일에 함께 족발을 먹으러 가자고 말했고, 차희는 수락했다.

또한 빅원은 차희와 번호를 교환했다. 차희는 빅원은 대일이라고 저장했고, 빅원은 작업실 차희라고 저장하며 장난을 치다 방울이라고 저장했다. 차희가 제안한 공연날 모인 멤버들은 돌아가며 노래를 불렀다.

스텔라 장부터 시작한 무대는 최낙타, 딥샤워, 빅원이 함께한 자작곡을 지나, 작업실 초반 음악을 그만두려 고민했던 차희가 스텔라 장으로부터 힘을 얻어 함께 부르는 노래까지 닿았다. 이후 아이디는 최낙타와 함께 무대에 올라 최낙타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이우는 아이돌 시절 힘들 때 듣던 노래를 부르며 고성민을 울렸고, 장재인도 최낙타와 함께 무대에 올라 당일 분위기에 맞는 노래를 불렀다. 차희의 요청으로 이우는 짧은 촬영기간 동안 열심히 배운 기타를 들고 무대에 섰다. 이우가 처음으로 작곡한 노래를 불렀다. 제목은 시간이 더 필요해였다.

이우가 기타 연주를 힘들어하자 장재인이 무대에 올라가 함께 기타를 연주하며 이우를 도와주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본 mc들은 이우가 작업실에서 가장 많은 것을 얻어간 수혜자인 것 같다며, 작업실의 마무리 인사를 했다.

최낙타, 스텔라장, 이우, 차희가 함께한 자작곡 성북의 밤을 공개하며 작업실은 마무리되었다. 남태현은 목소리를 제외하고 모두 편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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