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진기자]
방민아가 위기에 처했다.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연출 정정화|극본 양혁문, 장아미)에서 영구(여진구 분)가 스스로 기억을 되찾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구는 기억을 되찾고 엄다다(방민아 분)에게 돌아갔고, 두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다이애나(홍서영 분)는 분노했고 불려온 크로노스 헤븐은 오류에 당황했다. 크로노스 헤븐은 자신들이 책임지고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피곤해 잠든 엄다다는 악몽을 꾸고 깨어났고, 두 사람은 함께 추억이 있는 장소에 올라 이야기를 나눴다. 영구는 영화에서 사랑하니까 보내준다는 말이 이해가 안됐었는데, 이제는 그 말을 알 것 같다며 사랑하는 엄다다를 힘들게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보원(최성원 분)은 영구가 스스로 기억을 복구했다는 것을 알고, 고지석(공정환 분)을 찾아가 본사에 이야기하자고 말했다. 다이애나는 엄다다의 작업실에 무단침입해 영구를 데려가겠다고 말했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남보원과 고지석은 다이애나를 막으려 했고, 영구가 달려드는 보디가드를 처리하는 동안 다이애나는 로봇손으로 엄다다의 손목을 쥐었다. 다이애나는 로봇손으로 엄다다의 손을 부러트리겠다고 말했다.
영구는 다이애나에게 시키는 대로 할 테니 엄다다를 놓으라고 말했다. 엄다다는 끌려가는 영구를 보며, 자신이 영구를 사겠다고 선언했다. 일단 사건이 마무리되었다. 본사로 돌아온 남보원은 좋아했고, 고지석은 다이애나를 걱정했다.
엄다다는 100억을 어디서 구하냐며 좌절했다. 영구는 자고 생각하자며 엄다다를 공주님 안기로 침대에 데려다주었다. 영구는 이제 계약을 했으니 함께 자자고 말했고, 엄다다는 계약이 완벽하게 마무리되면 그렇게 하자고 말했다.
영구가 물러난 후에 엄다다는 두근거리는 심장을 어쩔 줄 몰라했다. 영구는 방에서 자신의 소지품을 확인하다 마왕준에게 연락이 와있는 핸드폰을 확인했다. 영구는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대기 중인 마왕준을 찾아가서 사과했지만, 마왕준은 영구를 해고했다.
영구는 100억을 벌려면 일을 해야한다며 고민에 빠졌다. 그때 스턴트맨이 장염에 걸렸다는 전화를 받고 고민에 빠진 스태프를 발견했다. 엄다다는 아침에 영구가 써둔 편지를 발견했고, 새작품에 들어가려 장비를 챙기며 아빠 사진에 말을 걸었다.
남보원이 엄다다를 찾아가 영구를 90%할인된 가격에 70년 할부로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엄다다는 10억이라니 다행이지만, 그래도 달에 120만원이라며 고민했다. 남보원은 대신 감정 데이터를 넘기는 조건이라고 말했다. 엄다다는 다이애나에 돌아가는 것을 원하냐는 남보원의 말에 결국 계약서에 지장을 찍었다.
고지석은 다이애나를 찾아가 영구의 소유권이 엄다다에게 넘어갔다는 것을 알렸고, 다이애나는 영구의 초상화를 칼로 찢으며 영구를 부숴버리겠다고 다짐했다. 리얼팀 직원들이 작업실에 도착했고, 남보원은 사우나에서 첫눈에 반했던 백규리(차정원 분)가 엄다다의 동료라는 것을 알고 재빨리 리얼팀 신입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남보원을 포함한 리얼팀이 촬영장에 도착했다. 영구는 엄다다를 찾아가 스턴트맨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엄다다는 마왕준의 매니저에 짤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영구는 계약했으니 오늘밤 같이 자는 거라고 말했다.
남보원은 유진(김도훈 분)과 공통점으로 마음을 샀지만, 사고를 쳐서 백규리의 짜증만 샀다. 영구는 촬영 리허설 중 소품인 칼에 배를 긁히지만 내색하지 않고, 마왕준은 이를 알아챘다. 금은동(홍석천 분)은 마왕준을 위해 기자들을 이끌고 샌드위치를 싸왔다.
마왕준은 금은동에게 날을 새웠고, 금은동은 웃었다. 금은동은 대기실로 찾아가 마왕준을 협박했다. 마왕준은 상관없다며 대기실을 나갔다. 금은동은 엄다다를 없앨 방법을 찾았다며 미심쩍은 말을 했고, 한 남자가 엄다다의 분장도구에 무언가 가루를 뿌리고 달아났다.
남보원은 영구를 찾아가 마지막 조항을 잊지말라고 말했다. 마왕준은 이를 엿듣고 영구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엄다다는 마왕준 분장을 준비하며 여웅(하재숙 분)과 대화를 나눴다. 여웅은 영구랑 사귄다는 말에 마왕준 편을 들었다. 엄다다는 금은동이 협박 사건의 범인인 것을 알게되었다.
엄다다는 마왕준의 분장을 해주었고, 마왕준은 분장한 곳에 두드러기가 나고 힘들어했다. 병원에 마왕준을 데려다주고 온 여웅은 실리콘에서 땅콩 성분이 나왔다고 말했다. 금은동은 마왕준의 뺨을 때리며 화냈다. 남보원은 나서려는 영구를 막았다.
그때 마왕준이 문을 열고와서 엄다다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