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스달' 김지원, 송중기 사망소식에 오열...사야 송중기 손잡았다(종합)

입력 2019-06-23 22:36:17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지원이 사야 송중기의 손을 잡았다.

23일 방송된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연출 김원석|극본 김영현, 박상연)에서는 사야(송중기 분)와 만나게 된 탄야(김지원 분), 쫓기는 은섬(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알하(김옥빈 분)는 사야에게 "이제부터 어머니라고 불러"라고 강요했다. 이에 사야는 몇 살 차이도 나지 않는다고 비웃었다. 태알하는 "몇 살 차이도 안 나는 내가 그 어린 나이에 너를 받았고 목숨 걸고 키웠어 그 정도면 자격 있지?"라며 어머니의 권리를 주장했다.

사야는 "네 그러네요 그럴게요 어머니. 다른 사람은 몰라도 어머니는 날 이해하잖아요. 자길 키워준 사람한테 복수 그 어린 나이에 여마리 짓 하느라 아버지 같은 사내와 살을 섞고 자길 키워준 아버지는 마음에 품은 사내를 죽이라는 명을 하고. 오늘은 복수의 날이네요. 난 이미 이렇게 했고 이제 어머니 차례니까"라며 태알하의 복수심을 부추겼다.

"가서 복수하세요 어머니"라는 말이 주문처럼 태알하를 휘감았고, 태알하는 "그래 이젠 내 차례지"라며 눈물을 흘렸다.

사야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집을 나섰고, 탄야(김지원 분)가 그 뒤를 쫓았다. 이에 사야는 "여긴 해투악도 없고 태알하도 없어"라며 도망갈 수 있는 좋은 기횐데 왜 자신을 쫓아오는 것이냐고 물었다. 탄야는 "못 도망가요. 도망가면 아버지를 죽인다고 했어요"라고 씁쓸히 말했다.

그때 탄야는 와한족이 살던 곳과 똑같이 지어진 움막을 발견했다. 사야는 "난 갇혀 있는데 내내 갇혀 있었는데 꿈 속에선 저런 곳에 살아. 들판을 뛰어 다니고 사냥하고. 굉장히 빠르고 강해 꿈에선"라며 은섬을 본 듯 이야기 했다.

이를 들은 탄야는 "설마 얘도 꿈에서 은섬이를 보는 거야?"라며 푸른 객성이 떠오른날 자신과 은섬, 사야가 함께 태어난 것을 알게 됐다. 사야는 "그런데 꿈이란 건 항상 희미해. 꿈속에서 선명한 것도 깨어나면 다 흩어져"라며 꿈 속에서 탄야를 본 것 같다는 생각에 혼란스러워했다.

타곤(장동건 분)은 가짜 은섬을 죽인 뒤 연맹장에 올랐고, 이 소문을 들은 탄야는 실성한 듯 미소를 지었다. 진짜로 은섬이 죽었다고 생각한 것. 이에 사야는 "진짜로 죽었다"면서 탄야를 자극했다. 방송말미 탄야는 권력을 얻기 위해 사야를 이용하기로 결심, "탄야의 주인님"이라며 그의 환심을 사려 했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