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POP이슈]"내 삶의 큰 변화"..이필모♥서수연, 결혼 4개월만 임신 발표→축하물결

입력 2019-06-20 14:30:09
    • 복사완료!

서수연 인스타그램
서수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결혼 4개월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임신 중인 게 맞다"고 밝혔다. 다만 소속사 측은 출산 예정 시기 등 구체적인 상황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월 4일 한 매체가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2세 소식을 보도했다. 그러나 당시 이필모 소속사 측은 임신 사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이필모는 출연 중이던 뮤지컬 '그날들'의 공연이 막을 내린 지금 시점에서 임신 소식을 공식으로 인정했다.

이필모는 20일 오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처음 알게 됐을 때는 (서수연과) 서로 이 사실이 믿겨지지 않아서 많이 당황했다. '어?', '정말?' 감탄사만 오갔다"며 "나중에 점점 현실로 다가오면서 내가 아빠가 된다는 생각에 매우 기뻤다"고 2세 소식에 대한 기쁨을 표했다.

이필모는 "태교 여행을 많이 하고 있다. '그날들' 지방공연 때도 아내와 함께 이곳저곳 다니면서 좋은 곳을 많이 구경했다. 최근에는 단 둘이서 제주도를 다녀왔다"고 밝히며 "육아는 어떨까 걱정되기도 하지만, 현재는 2세가 태어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최근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콧대가 벌써 나를 닮아 높다"며 벌써부터 2세 자랑을 했다. 끝으로 이필모는 "내 삶의 큰 변화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아빠이자, 아내에게도 잘하는 남편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결혼 4개월만에 임신 소식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14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가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공개해 '필연커플'이라는 애칭까지 얻는 등 대중들에게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를 선언하고 2개월 후인 지난 2월 9일 결혼식을 올리며 연인에서 평생의 동반자가 됐다. 일사천리로 진행된 결혼처럼 두 사람은 결혼 4개월이라는 다소 짧은 기간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랜 솔로 생활 끝에 만난 소중한 인연인만큼 두 사람이 행복한 결혼 생활 소식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대중들은 두 사람에게 찾아온 새 생명에 대해 많은 축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엄마와 아빠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이 부부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기를 응원한다.

한편, 이필모는 최근 뮤지컬 '그날들'을 마친 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