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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왕·끼쟁이의 3년만 출격"‥'정희' 전소미, 매일이 행복한 솔로'버스데이'[종합]

입력 2019-06-21 13: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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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캡처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전소미가 드디어 솔로 데뷔했다.

21일 방송된 MBC라디오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가수 전소미가 출연했다.

전소미는 2016년 아이오아이와 2017년 언니쓰, 옆집소녀 그리고 솔로데뷔까지 총 4번의 데뷔를 거쳤다.

이날 전소미는 "정말 험난하게 살아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언니들이랑 같이 다녔었다. 솔로데뷔가 처음이긴 하지만 아이오아이 끝나고 3년 정도 혼자 활동을 했었다. 그래서 외롭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혼자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때랑 음원을 녹음할 때는 차원이 다르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전소미는 싱글 '벌스데이'로 아이오아이 중 마지막 주자로 데뷔했다. 언니쓰와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그는 "응원한다고 티를 내는 멤버는 김도연 언니다. 저를 응원한다고 가장 티를 내는 것 같다. 그래서 단톡방에서 엄청 티를 낸다. 너무 고마운 언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언니쓰 멤버들도 다 연락와서 응원해주시더라. 너무 축하해준다고 말씀 해주신다. 숙 선배님도 많이 얘기해주신다"며 "조언을 가장 많이 해주신 언니는 강예원 언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전소미는 "쇼케이스 끝나고 회사에서 뮤직비디오를 봤는데 회사 오빠들은 잘 나왔다고 칭찬해줬는데 저는 뮤비 속에 있는 내 모습이 너무 안쓰럽고 기특해서 눈물이 나더라"고 말해 폭소케 하기도.

전소미는 인맥왕다운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그는 "이대휘랑 박우진 둘이 같이 절친이다. 연습생 생활을 같이 해서 중1 때부터 알고 지내고 있다. 활동 한번 겹쳤어서 너무 재밌었던 것 같다. 대휘와는 광고를 찍었었는데 일을 하는게 아니라 놀다가는 느낌으로 갔었다. 우진 오빠와는 방금도 연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론언니랑은 중1~중2 때 친해졌다. 제가 일찍 데뷔를 해서 제 나이랑 비슷한 사람이 없더라. 나이가 비슷해서 바로 친구가 됐던 것 같다. CLC 권은빈과도 친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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