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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조정석, 최무성에 "윤시윤이 도채비다"…조정석 파문

입력 2019-06-21 22: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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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녹두꽃' 방송캡쳐
SBS '녹두꽃'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정석이 윤시윤이 도채비인것을 숨겨 파문당했다.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에서는 백이강(조정석 분)이 전봉준(최무성 분)에게 도채비가 백이현(윤시윤 분)이라고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봉준이 "도채비가 누구냐 고부에서 탈영병들이 황명심의 늑혼을 시키려하고 종국에는 백이현이 탈영병들을 쏴죽이고 잠적했다. 사실을 말해라"라고 했다.

그리고 백이현이 다케다(이기찬 분)의 앞에서 개화조선이라고 혈서를 쓰고 일본 이름을 '오니' 도깨비로 정했다고 했다.

이어 백이강이 전봉준에게 "이현이가 도채비입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동록개(정규수 분)가 왜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냐고 따지자 백이강은 "그럼 이실직고 합니까? 도앵이 도채비니까 같이 죽이자고?"라고 말했다.

이에 해승(안길강 분)은 "동생이라니까 이해는한다. 하지만 이제 내 대장은 아니다"라고 했다.

한편 열린 재판에 백이강이 파문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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