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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톱모델들도 감탄" 한혜진, 파격 누드 화보→현장 비하인드..이틀째 관심ing

입력 2019-06-21 10: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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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하퍼스 바자
사진 제공=하퍼스 바자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한혜진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공개한 파격 누드 화보가 이틀째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일 발행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를 통해 한혜진의 누드 화보가 공개됐다. 한혜진은 흑백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강조한 화보를 통해 다시 한 번 탈인간급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한혜진은 전신 분장과 장시간 촬영의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데뷔 20년을 맞은 베테랑 모델답게 프로다운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고 전해졌다.

한혜진은 화보 사진과 함께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서도 프로 정신을 여실히 보여줬다. 한혜진은 “몸 만들기는 두 달 전부터 시작했다. 오직 이 촬영을 위해서. 이번에는 다른 때보다 좀 더 집중해서 몸을 다듬은 것 같다. 콘셉트를 들을 때부터 재밌겠다 싶었는데 역시 재미있었다"고 도전적인 시도까지 즐거워하는 톱모델다운 면모를 밝혔다.

이어 한혜진은 "일단 이 촬영을 위해 준비한 것들이 잘 보이니까 좋고, 사진도 잘 나와 주니 더 좋고. 이런 작업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렇게 좋은 팀이 꾸려져야 모델로서 작업을 수행할 수가 있다. 그래서 감사하다”고도 말했다.

특히 한혜진은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을 “내가 모델이 되려고 시도한 순간인 것 같다"고 답했고 다시 태어나도 모델일을 하겠냐는 질문에도 "무조건 하죠"라고 답하며 자신의 일에 대해 가진 애정을 가득 내비쳤다.

한혜진 인스타그램
한혜진 인스타그램

20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난달 28일 진행된 누드 화보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혜진은 "두피에서 귓속까지.. 스태프가 너무 고생"이라며 전신에 검은 메이크업을 하는 과정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혜진의 등에 영어로 'HAN'이라고 써져 있다. 이어 한혜진은 "의자야, 너도 고생 많았다"는 글과 함께 검은색으로 얼룩진 의자 사진을 공개해 소소한 웃음을 안겼다.

한혜진의 파격적인 도전 정신이 담긴 이 화보 덕분에 한혜진의 이름은 무려 이틀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내리며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한혜진의 파격 화보를 본 사람들은 "예술의 경지", "아무리 직업이라고 해도 저렇게 노력하는 모습 너무 멋있다", "존경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띤 호응을 보냈다.

한혜진의 파격적인 누드화보에 동료들조차 감탄했다. 한혜진이 자신의 SNS에 해당 화보를 게시하자 모델 대선배 이소라는 "Outstanding!!"이라고, 이현이는 "와우!!!"라고 치켜세웠다.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이시언은 "진짜 달심 됐네"라고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이기도.

꾸준히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을 하는 사진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그녀는 무엇보다 프로페셔널한 마음가짐으로 대중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고 있다. 20년동안 한 분야에서 부단한 노력으로 '톱클래스'라고 인정받기까지 숱한 어려움을 이겨냈을 한혜진. 앞으로 그런 그녀의 더욱 많은 활약이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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