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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박과장은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었다… "홍현희 위로하기 위해 출연"

입력 2019-06-23 17: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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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MBC '복면가왕'

[헤럴드POP=나예진 기자]김대리와 박과장의 1R 경연이 펼쳐졌다.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김대리와 박과장의 1라운드 무대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이문세의 ‘소녀’ 무대를 선보였다. 당당하고 우스꽝스러웠던 입장 모습과 달리 김대리는 차분한 미성으로 노래를 시작했고, 박과장은 포근한 목소리로 노래를 이어받았다. 두 음색의 섬세함과 포근함이 잘 어우러진 선곡이었다.

윤상은 “김대리는 자신만의 색으로 노래를 잘 불렀고, 박과장은 기본에 충실해서 무난했던 것 같다”고 평했다. 유영석은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며 “이문세의 원곡과 박과장의 노래는 강약조절, 액센트 조절이 달라서 특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파격적인 춤사위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방청객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2라운드 진출자는 김대리로 결정됐다. 박과장은 이승기의 ‘결혼해줄래’를 부르며 훈훈함을 뽐냈다. 박과장의 정체는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이었다. 제이쓴은 “최근 힘든 일(부친상)을 겪은 홍현희를 위로하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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