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든든한 힘 되줄게"..'전참시' 청하X매니저, 진심어린 속마음에 눈물

입력 2019-06-23 15:05:48
    • 복사완료!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청하와 그의 매니저가 티격태격하면서도 진심을 보여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청하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청하는 행사에서 공연을 하며 매니저의 생일을 챙겨주려고 비밀리에 행동했다. 청하는 행사 관객들에게 "매니저가 생일인데 노래를 불러줄 수 있냐"고 물었고, 승낙받았다.

청하는 자연스럽게 매니저를 무대 위로 올라오게 했다. 청하의 매니저는 '벌써 12시' 댄스로 한차례 유명해진 바 있다. 청하의 매니저는 영문도 모른 채 무대 위에서 '벌써 12시'를 추며 환호를 받았다. 또 모두에게 생일 축하도 받았다.

매니저는 "얼떨결에 올라가서 춤을 췄다. 이렇게 많은 분이 생일을 축하해준건 처음인데, 보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벌써 12시'를 춘 것"이라고 고운 심성을 보여줬다.

치킨집에 들러 식사를 한 후, 연습실로 돌아온 청하와 매니저. 청하의 이벤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청하는 잠시 화장실을 가는 척, 밖으로 나가서 케이크를 들고 왔다. 파티 용품과 함께 케이크를 들고온 청하의 모습에 매니저는 깜짝 놀랐다.

청하의 생일 선물은 다름아닌 클러치였다. 청하는 "언니가 항상 지갑과 휴대폰을 손에 들고 다니더라. 그래서 클러치를 샀다"고 했다. 항상 손에 물건을 들고 다니던 매니저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했던 청하는 세심한 배려를 보여준 것. 매니저는 몰래 눈물을 훔쳤다.

이에 매니저는 청하를 위한 영상편지를 준비했다. 매니저는 "한 번도 진심으로 이런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다. 늘 느끼는 거지만, 그렇게 큰 무대를 혼자 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안다. 그런데도 대견하게 하는 걸 보면서 멋있다. 앞으로도 뒤에서 든든한 힘이 되주겠다.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청하야, 많이 많이 사랑해"라고 손하트를 만들어보였다.

청하는 눈시울이 촉촉해지면서 어쩔줄 몰라했다. 영상을 시청하던 이영자도 청하와 매니저의 빛나는 우정에 눈물을 흘렸다.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서로를 배려하며 티격태격 지내온 청하와 매니저. 두 사람의 속깊은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