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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나혼자' 기안84X헨리→남궁민, 성훈과 스태프 향한 내조..훈훈 한스푼

입력 2019-06-22 12: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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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기안84와 헨리, 그리고 남궁민이 각각 성훈과 스태프들을 향해 완벽한 내조를 선보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헨리가 드라마 촬영 중인 성훈을 위해 직접 푸드 트럭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와 헨리는 성훈에게 깜짝 선물을 하기 위해 집에서 직접 만든 주스를 들고 촬영장에 방문했다. 성훈의 벤에서 몰래 나타나 그를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은 물론 직접 준비한 푸드 트럭까지 공개해 그를 감동 받게 했다.

기안84는 주스, 헨리는 핫도그를 맡아 직접 푸드 트럭을 열고 손님들을 받기 시작했다. 예상과 달리 손님들이 몰려들지는 않았지만 두 사람은 최선을 다해 성훈을 내조했다.

이 모습을 본 드라마 PD는 기안84와 헨리에게 즉석 카메오 연기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성훈을 내조하기 위해 흔쾌히 수락했다. 기안84는 로드 매니저, 헨리는 스케줄 매니저 역할을 맡았고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웃음 넘치는 모습으로 두 번째 테이크만에 오케이를 받았다.

성훈은 그런 기안84와 헨리에게 고마워했다. 감정 표현이 서툰 그였지만 이번 서프라이즈만큼은 그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헨리와 기안84는 "잘한 것 같다. 뿌듯하다 그냥 커피차만 보낼 수도 있었는데 성훈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주고 싶었다"며 "드라마가 잘 됐으면 좋겠다"고 성훈의 드라마 성공을 기원했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뒤이어 이어진 남궁민의 일상. 남궁민은 보컬 학원에서 발성을 체크하고 곧 있을 팬미팅에서 부를 노래를 선정했다. '너를 만나'와 '지금 이순간'을 원키로 부르겠다는 의욕이 넘쳤지만 의외의 허당기 있는 노래 실력은 반전의 웃음을 안겼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그는 스태프들과 지인을 초대해 든든한 저녁을 대접했다. 요리는 직접 하지 못했지만 각종 배달 음식을 정성껏 그릇에 담는 노력을 기울였고 남궁민의 집을 방문한 스태프들과 배우 정문성은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저녁을 다 먹은 뒤 남궁민은 자신이 야심차게 준비한 게임을 진행했다. 유재석을 꿈꾸며 진행 욕심을 보인 남궁민은 지인들이 답을 빨리 맞히지 못하자 어느 때보다 환하게 웃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기안84와 헨리는 성훈을 위해, 그리고 남궁민은 스태프들을 위해 하루를 쏟으며 완벽하게 내조에 성공했다. 덕분에 성훈은 감동 받았고 남궁민의 스태프들은 유쾌하고 행복한 저녁 시간을 맞이했다. 이들의 훈훈했던 일상이 금요일 저녁을 따뜻한 힐링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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