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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대만 국민남친' 류이호, 예능으로 첫 韓 진출…이승기와 호흡

입력 2019-06-24 12: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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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호, 이승기 / 사진=헤럴드POP DB
류이호, 이승기 /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대만의 ‘국민남친’으로 불리는 배우 류이호가 드디어 한국 진출의 꿈을 이뤘다.

그간 한국 진출에 대한 꿈을 드러내왔던 류이호가 꿈을 이뤘다. 바로 배우 이승기와 함께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것. 이에 대해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류이호와 예능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팬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다. 팬 모집 공고가 나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아직 프로그램의 제목, 촬영 날짜, 플랫폼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SBS ‘런닝맨’,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제작진의 신규 프로젝트로, 앞서 ‘범인은 바로 너!’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만큼 넷플릭스 방영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넷플릭스 측과 후크엔터테인먼트 측 모두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는 반응을 내보였다.

그럼에도 이번 새 예능프로그램에 기대가 모아지는 것은 대만의 청춘 스타 류이호가 처음으로 한국에 ‘게스트’가 아닌 고정 출연자로 진출한다는 점이다. 그간 류이호는 한국을 찾을 때마다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왔고, 한국 영화, 드라마, 예능에 진출하기 위해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특히 류이호는 지난해 5월 영화 ‘안녕, 나의 소녀’를 통해 내한했을 때는 “당연히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다. 한국어 실력을 더 향상시켜야 할 것 같다. 그래서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도 좋고, 드라마 촬영도 해보고 싶다. 만약 한국어 못해도 괜찮은 역할 있으면 소개시켜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이후 류이호는 지난해 6월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고지용의 아들 승재를 만나는 모습을 보여주며 첫 예능 출연의 꿈을 이루기도 했었다. 이외에도 류이호는 자주 한국을 찾으면서 남다른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보였다. 지난해 8월에는 타이베이 관광국에서 진행한 행사를 통해 한국을 방문했고, 같은해 10월에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내한했다.

또한 지난 5월 23일에는 브랜드 포토행사를 위해 한국을 찾은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처럼 자주 한국을 방문하면서 더욱 한국 진출에 대한 꿈을 키워온 류이호. 이승기와 함께 그 꿈을 이루게 된 류이호가 과연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어떤 매력을 내보이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두 사람은 각국을 대표하는 청춘스타이니 만큼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내보일지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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