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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박나래X유병재, 대전에서 올라온 의뢰인 위한 철통보안 집구하기(종합)

입력 2019-06-24 0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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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대전에서 올라오게 된 의뢰인이 집을 요청했다.

23일 밤 10시 35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대전에서 서울로 취직해 첫 자취방을 구하는 의뢰인을 위한 집을 구하는 박나래와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기생충'이라는 영화가 있는데"라며 “셰어하우스에 나와 매니저 형, 매니저 형의 전 여친과 함께 자취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병재는 “그런데 서너달 정도 지났을 때 누나가 바람이 났는데 형과 나는 계속 모른척 하며 그집에서 살았다. 이야기 좀 하자고 하면 모르는 척 외면했다”고 말했다.

먼저 대전에서 서울로 취직해 첫 자취방을 구하는 의뢰인은 "24년 평생 대전에서만 살다가 서울 병원에 취직하게 됐다"며"대중교통은 20분 이내, 도보로는 30분 내에 위치한 집을 구하고 있다"며 "언제든 휴식할 수 있는 편안한 집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뢰인은 "보증금 5000만 원에 월세 50만 원을 생각하고 있다"며 "보증금을 낮춘다면 60만 원까지는 괜찮다"고 덧붙였다.

덕팀은 노홍철과 김광규, 육중완이 나섰다. 노홍철은 걷기를 좋아하는 의뢰인을 위해 5분만 걸어가면 중랑천이 10분 걸어가면 어린이공원이 있는 매물을 준비했다.

매물 1호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는 원룸으로 특히 철제 가벽을 이용해 공간분리가 확실하게 되어 있는 곳 있었다.

이어 복팀이 박나래와 유병재는 마장동으로 향했고 여성전용 원룸에다가 매층 도어락이 있는 집이다.

박나래는 방에 들어서자마자 “진짜 호수가 바로 보이네”라며 감탄했다. 게다가 겨울용 긴 옷들을 걸 수 있는 옷걸이가 있어서 히든 공간도 있었다.

이곳은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50만원이였다. 관리비는 별도 4만원이 있었다. 유병재는 “도보로 1분만 가면 편의점과 카페가 있다”라고 말했다.

풀옵션으로 수납공간이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 또한 책상의 뚜껑을 열자 화장대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박나래가 침대 매트리스를 들어 올리자 수납장이 별도로 들어 있었다.

더불어 옷장문을 열어보면 넓은 규모의 드레스룸이 위치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드레스룸 바닥에 박나래가 누우며 투룸이라고 언급했다.

결국 복팀인 박나래와 유병재는 철통보안 호텔식 원룸, 덕팀 노홍철은 철제 가벽 원룸을 최종 매물로 내놓았다.

복팀인 박나래와 유병재는 마장동 히든룸과 건대입구 역 원룸, 반지하 투룸을 선보였다.

덕팀인 노홍철과 김광규,육중완은 군자역 근처에 위치한 집과 하왕십리동 장미 옥탑 원룸, 한양대 도보 가능한 집을 내놨다.

의뢰인은 장한평역 집을 꼽으며 초 역세권이 그 이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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