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데' 임한별X보라미유, 차세대 '김나박이'와 음색 여신의 라이브 大잔치[종합]

입력 2019-06-25 15: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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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임한별과 보라미유가 끝없는 라이브 무대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가수 보라미유, 임한별이 출연했다.

'두데' 3부는 임한별의 '이별하러 가는 길' 라이브 무대로 시작됐다. 보라미유는 임한별의 무대에 "음원으로만 노래를 들었는데 CD를 삼키신 것 같다. 라이브가 훨씬 더 좋다"고 극찬했다.

DJ 지석진이 "임한별은 먼데이키즈 멤버다. 10년 만에 솔로 활동에 나섰다. '김나박이'(김범수, 나얼, 박효신, 이수)를 이을 차세대 보컬 주자다"라고 말하자 임한별은 "절대 인정 못한다. 너무 감지덕지한 별명. 굉장히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두 사람의 공통점으로 유튜브, 아이돌, 경상도를 꼽았다.

임한별은 "팀을 나와서 노래를 연습을 하다가 노래가 늘었는데 보여드릴 방법이 없더라. 그래서 2015, 2016년에 그때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채널이 유튜브밖에 없어서 시작했다. 그때는 커버가 유행이 아니었다. 졸지에 얼리어답터가 됐다. 저는 올릴 데가 없어서 올린 것"이라고 말했다. 보라미유는 "직접 촬영, 편집 다한다. 저는 2017년 여름부터 시작했다. 조회수 많았던 곡 ‘Way back home’으로 500만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임한별은 먼데이키즈 이전에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밝히며 "지난 2008년에 데뷔해서 두 장 앨범으로 활동했다. 안타깝게 해체를 하게 됐고 2010년에 먼데이키즈에 합류했다"고 말했다. 임한별은 숨겨둔 춤 실력을 보여줬고 이에 지석진은 "춤을 많이 쉰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보라미유는 "연습생을 오랜 시간했지만 데뷔를 못했다"고 말했다. 보라미유는 트와이스의 'YES or YES' 커버 댄스를 선보여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임한별은 부산, 보라미유는 대구로 두 사람은 경상도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두 사람은 사투리 상황극을 보여줘 재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임한별과 보라미유는 자신의 노래를 비롯, 각종 커버 곡과 본인들이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라이브로 불러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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