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윤성 감독이 배우 김래원과 의기투합한 소감을 밝혔다.
강윤성 감독은 신작인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을 통해 김래원과 손을 잡았다. 특히 김래원은 이번 작품에서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강윤성 감독은 김래원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강윤성 감독은 “처음 ‘장세출’ 역을 놓고 누구를 캐스팅할지 고민하다가 톱배우들을 떠올려보니 40대 중후반으로 나이가 많더라. 그러면 나머지 배우들까지 나이가 올라가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캐스팅을 조금 더 젊게 가자 했을 때 30대 군단을 보게 됐고, 김래원이 최적이었다. 그래서 제안했는데, 김래원이 바로 응답을 해줘서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강윤성 감독은 김래원에 대한 찬사가 끊임없는 것에 대해 “뿌듯하고 좋다”면서 “김래원이 워낙 열심히 잘해줬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이번에 같이 작업하면서 너무 좋았다. 철저한 준비, 자기관리 등 열정적인 모습들을 보며 많이 배웠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작업해보고 싶다”고 애정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강윤성 감독과 김래원이 뭉친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우연한 사건으로 일약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김래원)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