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어쩌다FC가 14:1로 데뷔전에서 패배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김성주가 데뷔전에서 첫 골을 넣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후반전 7분 경과 안정환의 전략대로 뭉쳐서 수비했다. 하지만 어쩌다FC의 멤버들이 한껏 지친 모습으로 8분만에 후반전 첫 실점을 먹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어쩌다FC 멤버들이 뛰지 못해 체력이 다한 것을 보여줬다.
경기를 지켜보던 허재가 "티비에 많이 나올려면 골키퍼를 하면 돼"라고 했다.
김동현이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양날개 이봉주와 여홍철이 완벽한 타이밍에 골을 시도했다. 하지만 득점을 하지 못해 모두가 안타까워 했다.
그리고 안정환이 경기 이후 처음으로 미소를 지었다.
후반 17분에 최대 12실점을 기록했다.
김성주가 첫 골을 넣었다. 이에 김성주가 안정환에게 반지키스를 하며 세레모니를 했다.
안정환은 "13골 먹었는데 1골 넣었다고 좋아한다"라고 했다.
한편 어쩌다FC의 데뷔전은 14:1로 끝이 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