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장덕천 부천시장이 부천국제영화제에 대한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2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체육관에서는 배우 김다현, 유다인의 사회 아래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의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개회사를 위해 무대에 오른 정지영 조직위원장은 “(올해 BIFAN)은 새 집행위원장을 모셨습니다. 그렇게 새롭게 신선하게 다듬어봤습니다. 이미 부천 시민들께서는 사전행사를 통해서 새로운 맛과 멋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명예조직위원장인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번 BIFAN은 칸영화제에서 제7대 장르영화제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며 “영화제를 잘 발전시켜서 마니아들에게는 장르영화의 흥미를 갖게 하고 우리 시민들에게 영화도시로서 발돋움 할 수 있는 영화제로 만들어가겠습니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신철 집행위원장은 “부천 영화제와 부천시가 지난 20년간 쌓아온 문화적 역량을 결집시켜서 새로운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탄탄한 토대를 만들어가겠습니다”며 “저희는 앞으로 한국영화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부천과 함께 한국영화의 새로운 100년을 이야기합시다”고 개회사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