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송혜교 이혼 소식에 재산이 화제다.
27일 송중기 측 법률대리인은 "6월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송중기 또한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라며 "저는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송중기는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을 맺었다.
일각에서는 재산분할과 위자료 문제가 주된 쟁점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두 사람이 수천억대 재산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혼 조정 과정에서 재산 등에 관한 의견이 오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송중기와 송혜교의 광고, 영화, 드라마 출연료를 합하면 자산이 1000억원대가 된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