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라' 김숙 "과거 윤정수 라디오 DJ 제안, 시원하게 거절해"

입력 2019-06-25 16: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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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숙이 과거 윤정수와 관련된 에피소드에 대해 얘기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이하 '미스터라디오')에서는 김숙이 출연해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님과 함께'로 만나기 전 윤정수가 김숙에게 라디오 DJ 자리를 함께 하자고 제안한 적도 있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김숙은 "윤정수 씨가 연락와서 '너 나랑 같이 라디오 해보는 거 어떠냐'고 했는데 제가 시원하게 깠죠"라고 얘기했고, 윤정수는 "그 다음에 제작진이 신봉선을 캐스팅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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