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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허위루머 돌파"..고준희, 에잇디 전속계약 불발→활동 재개?(종합)

입력 2019-06-25 17: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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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사진=강혜린 기자
고준희/사진=강혜린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고준희와 에잇디크리에이티브의 WIP 전속계약이 최종 불발됐다.

25일 에잇디크리에이티브의 WIP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고준희와 미팅을 한 것은 맞지만 전속계약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고준희와의 전속계약설을 부인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준희 측에서 거절 의사를 밝혀 계약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의 WIP는 감우성, 김민정, 유인영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소속사. YG에서 나온 고준희가 해당 소속사로 가게 될 경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릴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앞서 고준희는 지난 3월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클럽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루머에 휩싸이며 홍역을 치렀다. 승리 등이 포함된 단톡방에는 '뉴욕 간 여배우'라는 대화가 담겨있었고 네티즌들은 이 여배우를 고준희로 추측하기 시작한 것.

고준희는 결국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이 소문의 내용과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승리와는 동종업계에서 알게 된 사이로, 같은 소속사였기에 친분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승리의 사업상 접대 등에 참석했거나 참석 요청을 받았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명확하게 허위사실임을 밝혔다.

그럼에도 고준희를 둘러싼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고 고준희는 출연 예정이었던 드라마 '퍼퓸'에서 최종 하차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이에 결국 5월 고준희의 법률대리인 측은 "악성 댓글을 단 12명(아이디 기준)의 누리꾼들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허위 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을 알렸다. 현재 전국 각 관할서로 이송돼 수사 중인 상황.

YG와 결별 후 새 둥지를 찾고 있는 고준희. 이번 에잇디크리에이티브의 WIP 계약 불발은 어떤 스타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고준희는 해당 루머와 또 다시 얽히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준희의 활동 재개는 언제쯤 가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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