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조병규가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다.
25일 배우 조병규가 MBN 새 예능프로그램 '자연스럽게'에 고정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자연스럽게'는 셀럽들의 시골마을 정착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각각의 시골 생활 목표를 갖고 시골 마을에 입주한 셀럽들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실현하며 힐링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현장성 강한 리얼리티다.
조병규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대선배 전인화와 색다른 호흡을 보여줄 것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전인화가 '자연스럽게'를 통해 데뷔 후 36년 만에 첫 리얼리티 예능에 도전한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데뷔 4년차 배우 조병규가 함께한다는 소식에 대중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조병규는 '돈꽃', '시간', '독고 리와인드'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연기력을 갈고 닦아오다 인기리에 종영한 'SKY캐슬'로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조병규는 'SKY캐슬'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보라와 공개 열애를 시작하며 연일 라이징 스타다운 화제성을 보여줬다. 앞서 조병규는 '해피투게더4'에서 거침 없는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조병규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혼자 사는 24세 청년의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허당미부터 소탈미를 넘나드는 예능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꾸밈없는 진솔한 매력이 기대되는 조병규가 과연 '자연스럽게'를 통해 보여줄 모습은 어떨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낸다. '자연스럽게'에 출연하는 셀럽들은 시골 마을을 중심으로 늘어가는 빈집을 각자 한 채씩 분양 받아 세컨드 하우스로 직접 리모델링해 살아갈 것으로 알려졌다.
조병규가 도시를 벗어나 시골의 삶을 통해 보여줄 힐링과 위로에 대한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무엇보다 '자연스럽게'는 '해피선데이-1박 2일'을 연출한 유일용 PD가 선보이는 새 프로그램이다. 조병규가 대선배 전인화와 유일용PD와 보여줄 호흡 또한 큰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연기 뿐만 아니라 예능으로도 한차례 대중들을 매료시킨 조병규가 시골 라이프를 통해 펼칠 예능감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