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박연수(전 박잎선)의 딸 지아 양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쁜이들 #남매#송지아#송지욱#칭구같은#누나#동생#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연수의 두 자녀 지아 양, 지욱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아, 지욱 남매는 볼 때마다 폭풍성장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이 가운데 특히 지아 양의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지아 양은 2007년생으로 아직 13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완성형 비주얼의 예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송지아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닮은 꼴' 송지아의 외모에 "너무 예쁘게 컸다", "미인 엄마를 닮았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덕분에 송지아는 이틀째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내리며 엄청난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앞서 송지아는 약 6년 전 방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송지아는 당시 7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 함께 출연한 윤후를 비롯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후 방송 출연을 하지 않았던 송지아는 지난해 11월 동생 송지욱, 엄마 박연수와 함께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에 출연하며 훌쩍 자란 근황을 공개했다.
송지아는 5년동안 키가 35cm 자랐다며 부쩍 자란 모습을 공개함과 동시에 부모의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었음에도 의젓한 모습을 보여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5년 송종국과 박연수는 결혼 9년만에 이혼해 많은 이들에게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송지아는 지난 4일 종영한 tvN '애들 생각'에 출연하며 다시 한 번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그 이후 엄마 박연수의 SNS를 통해 근황이 종종 전해졌던 송지아는 또 다시 러블리한 미모로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송지아는 앞서 2013년 '섹션TV'를 통해 "드라마를 찍고 싶다"고 말하며 롤모델로 수지를 꼽았다. 새로운 정변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송지아가 이대로 성장해 배우로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