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비, 메신저 피싱에 분노 "고소할거야 가만 안 둬"

입력 2019-06-26 15: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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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나비가 메신저 피싱과 프로필 사진 도용에 분노했다.

26일 가수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주변 사람들! 제가 돈 빌려달라고 카톡하면 절대 보내주지 마세요!!!! 오늘 아침에 저희 아빠도 당할 뻔 했어요.. 급한일이라고 하면서 돈 보내달라고 카톡이 왔대요. 제 이름 제 프사 사진으로요... 아빠가 돈 보낼려다 이상해서 저랑 통화하고 아닌 거 확인했거든요..제가 찝찝해서 좀 전에 카톡 프사 바꿨는데 또 프사까지 따라바꿨네요!! 또 누구한테 뜯어내려고"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다행히 피해는 없었지만 혹시나 또 제 이름으로 연락이 갈까봐 알립니다. 그저께 제 네이버 아이디가 해외에서 로그인되었다고 잠금설정되어서 비번을 바꿨거든요.. 그 놈들인 것 같습니다..! 비번도 자주 바꿔줘야겠어요..!"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또 구는 "#고소할거야 #가만안둬 #황인성 #보이스피싱 #카톡피싱 #무섭다 #범죄 #사기 #카톡해킹"이라고 해시태그를 첨부하며 불편한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비의 본명은 안지호로 2008년 싱글 앨범 'I Luv U'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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