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메피스토' 김법래 "입원 중 외출로 공연 올라" 링거 투혼

입력 2019-06-27 10: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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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법래 / 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김법래 /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김법래가 공연을 위해 링거 투혼을 펼친 사연을 공개했다.

27일 오전 김법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사실 오늘로써 10일 만에 병원에서 나가네요...혹여나 공연을 보러오시는 관객분들께서 내가 몸이 불편하다는것을 알고 보시면, 관극하시는데 방해가 될까봐 나름 비밀(?)로 하고... 입원중에 외출을 허락받아서 공연을 했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김법래는 "말도 안되는 열병을 시작으로... 염증이 왼쪽팔에 생겨서 입원전부터 한달을 넘게 고생했네요"라며 이 기간을 통해 "몸이 재산이고 정말 건강이 가장 소중하다는걸 많이 느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법래는 "장마도 시작되고 무더운 여름도 시작되는 계절이네요. 모두 절대 절대 아프지 마시길 바라봅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법래는 지난 5월 25일부터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상연 중인 뮤지컬 '메피스토' 무대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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