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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훈, '파주로 가자' 오늘(27일) 발매 "후배 양성에 힘이 되고파"

입력 2019-06-27 10: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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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파주로 가자 파주로 가자”

도입부부터 시원한 후렴구를 시작으로 파주라는 고장의 대표곡으로 지역의 자랑을 돋보이도록 표현된 '파주로 가자'는 '비가온다' 세미 트롯곡으로 전국의 많은 마니아층들에게 사람을 받은 가수 김대훈이 작곡한 곡이다.

여기에 다수의 드라마 OST를 썼던 작사가 박미주가 노랫말을 썼으며 김대훈의 '목숨건 남자' 편곡으로 호흡을 맞춘 손상욱이 편곡, 김대훈의 활동곡 '비가온다'의 기타세션 참여로 곡의 완성도를 높여줬던 최고의 기타리스트 서창원의 연주가 컬래버됐다. '파주로 가자'의 디자인에는 파주인의 마음을 담은 다솜광고 윤연주 디자이너가 디자인에 합류하며 음원런칭에 마음을 담았다.

김대훈은 파주 거주 10년 기념으로 거주도시인 파주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곡을 짓게 되었다며 소박한 웃음을 지었다 . 파주 지역에서 크고 작은 봉사 및 기부 활동에 조용히 참여하는 그는 2019년 최종환 파주시장의 유공훈장을 받기도 했다. 늘 거주지를 사랑하고 숨은 봉사를 실천하는 사람 좋은 김대훈의 미성이 '파주로 가자'로 다시 한번 크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된다.

지난해 파주시민 축구단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작업한 파주시민응원곡이 경기도 우승후보였던 김포시민축구팀과 파주팀의 경기 시 파주 공설운동장에 울려 퍼지며 김포팀을 이긴 실적이 있어 파주공설운동장에서는 '파주로 가자'를 두손 들어 환영을 했다.

다수의 작곡으로 후배 양성에 기여를 하고 있는 그의 선한 영향력은 진입이 어려운 가요 시장에 기여하는 역할이 클 것으로 보인다. 김대훈은 "나의 어려웠던 신인 시절을 생각하면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는 소박한 소망이 있다"며 능력 있는 가수보다는 실력 있는 가수, 진정성 있는 작품자로 후배들에게 작은 보탬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 '파주로 가자'는 6월27일 발매예정으로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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