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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 여진구, 계속되는 가슴 통증 도중 갑작스레 작동 정지(종합)

입력 2019-06-27 23: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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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절대그이 방송화면캡처
사진 = SBS 절대그이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여진구가 작동을 멈췄다.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연출 정정화|극본 양혁문, 장아미)에서 영구(여진구 분)이 납치된 마왕준(홍종현 분)을 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구는 자신을 힘으로 누른 제로텐(홍종현 분)에 이상함을 느꼈고, 남보원(최성원 분)은 고지석(공정환 분)에게 다이애나(홍서영 분)이 구입한 로봇의 얼굴이 마왕준과 똑같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함께 있던 영구는 마왕준이 보내온 문자를 받았다.

엄다다(방민아 분)는 화니(최주원 분)를 찾아갔다 금은동(홍석천 분)과 대화를 들었다. 자신을 언급하자 마왕준이 화니를 때렸다는 것이었다. 집으로 돌아간 엄다다는 잠시만 시간을 내달라는 제로텐을 거절하지 못하고 차에 올라탔다.

영구는 마왕준을 구하러 처들어갔다 엄다다가 위기에 처한 것을 알게 되었다. 영구는 다이애나에게 원하는 것은 자신이니 자신이 남겠다고 말했다. 악수를 하며 마왕준에게 엄다다의 위치가 적힌 쪽지를 건네주었다. 마왕준은 엄다다에게 향했다. 영구는 시간을 번 후 남보원과 힘을 합쳐 도망쳐나왔다.

마왕준이 로봇이라는 사실을 알아챈 엄다다는 제로텐이 마왕준에게 신경이 쏠린 사이 제로텐에게 키스했고, 제로텐은 재부팅되었다. 뒤이어 나타난 영구는 무슨 상황아냐고 묻다 주저앉았다. 제로텐은 회수조치되었다. 마왕준은 다이애나를 찾아가 자신의 얼굴로 무슨짓이냐고 화냈다.

다이애나는 자신에게 고마워해야하는 거 아니냐며 엄다다는 최소한 저 로봇에게 흔들렸다고 말했다. 마왕준은 진짜 비겁한 패배자는 너라며 자신은 엄다다를 반드시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왕준은 엄다다를 찾아가 이번 일로 확실히 알겠다며, 로봇의 위험성을 토로했다.

엄다다는 영구와 함께 병원으로 갔고, 화재 비상벨을 듣고 깜짝 놀라 뛰어나온 화니가 기자들에게 사진이 찍히며 마왕준을 향한 비난여론은 수그러들었다. 마왕준은 남보원을 찾아가 영구의 정체가 들통나면 본사로 회수되는 게 사실이냐고 물었고, 다음날 기자회견을 열었다.

남보원은 마왕준이 영구의 정체를 폭로하려는 것이라고 생각해 엄다다에게 사실을 알렸다. 엄다다는 마왕준에게 달려가 뭘하려는 거냐고 물었다. 마왕준은 궁금하면 와서 보라고 말했고, 엄다다는 하지말라며 막았다. 마왕준은 엄다다에게 사과한 후 자리를 떠났다.

마왕준은 기자회견장에서 자신이 7년동안 사랑한 사람이 있다며, 바로 엄다다라고 말했다. 마왕준은 기자회견 이후 대기실에서 엄다다에게 더이상 숨기지 않겠다고 말했다. 마왕준은 영구에게도 선전포고했고, 떠나는 마왕준을 보며 영구는 심장의 고통을 느꼈다.

퇴근 후 집에서 엄다다와 영구는 함께 육전을 구웠다. 엄다다는 내일이 아버지 기일이라고 말했다. 마왕준과 여웅도 기일을 위해 찾아왔다. 마왕준은 영구에게 준비해온 상복을 건네주었다. 제사를 지낸 후 마왕준은 떠났다. 영구는 술 한잔 후 자려는 엄다다에게 아버지와 췄던 춤을 배워서 함께 췄다.

다음날 출근한 엄다다에게 마왕준은 자신과 함께 늙어가자고 말했다. 영구는 특수분장을 받다 갑자기 작동이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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