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알라딘'이 5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환상과 마법의 디즈니 라이브액션 영화 '알라딘'이 지난 28일 하루 동안 15만 150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51만 390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알라딘'이 '흥행 역주행의 아이콘'답게 다시 한 번 '토이 스토리4'로부터 1위를 탈환하더니 그 자리를 5일째 지켜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알라딘'의 뒤는 '토이 스토리4'가 이었다. 9년 만에 돌아온 픽사의 레전드 시리즈 '토이 스토리4'는 이날 하루 동안 9만 904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64만 6948명을 달성하며 2위 역주행했다.
뿐만 아니라 독보적인 시그니처 액션의 대미를 장식하는 '존 윅3: 파라벨룸'은 이날 하루 동안 8만 940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7만 4712명을 기록하며 3위로 밀렸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은 이날 하루 동안 5만 33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939만 9441명을 달성하며 4위를 고수했다. 여기에 '애나벨'의 세 번째 이야기이자 '컨저링 유니버스' 7번째 작품 '애나벨 집으로'는 일일 관객수 4만 6449명, 누적 관객수 16만 3676명을 세우며 5위에 안착했다.
이처럼 '알라딘'이 개봉 6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남은 주말(30~31일)간 어떤 기록을 만들어낼지, 800만 고지까지 무난하게 넘어설지 관심이 모아지는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