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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콤비' 추억 소환한 뉴트로 게임(ft.스페이스A·펀치볼)(종합)

입력 2019-07-01 0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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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뉴트로 게임이 추억을 소환했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찰떡콤비'(기획 성치경)에서는 최강 콤비를 가르는 다양한 게임들이 펼쳐졌다.

학창시절 별명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데프콘은 '미륵돼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유를 묻자 "미륵사 석탑에서 혼자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돼지가 종교가 있는 건 처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데프콘은 "난 기독교다"라고 욱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기독교학과를 전공하다 중퇴를 했다는 것. 이어 "엄마가 집사셨는데 학교에서 별명이 미륵돼지였다"고 씁쓸해 해 웃음을 안겼다.

추억의 라디오 광고 문제가 출제됐고, "어린이에게 펀치볼을 선물하세요. 펀치볼은 복합 미x 250g이 마련한 새로운 보너스예요. 가정에서 들놀이에서 즐겁게 펀치볼! 펀치볼! 엄마에겐 0000도 드립니다"라는 오디오가 흘러나왔다.

정형돈은 "엄마에겐 깨소금도 드려요"라고 답했지만 오답이었다. 데프콘은 주방용품으로 가닥을 잡았고, 꽃거인 콤비는 "앞치마도 드립니다"라고 자신있게 답했다. 하지만 역시 오답이었다.

김요한, 문성민은 추억의 가수 데뷔순도를 맞추는 문제에서 난항을 겪었고 인디언밥 벌칙을 받았다. 김요한이 벌칙을 받았고, 문성민은 다른 팀에 껴 함께 때렸다. 이에 "넌 왜 때리는 거야"라는 지적이 나오자 문성민은 "때리는 거 아니었어?"라고 해맑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소녀시대 'gee' 노래가 나오자 "정확하게 안다. (가상 결혼프로그램에서)내 전부인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찰떡콤비'는 단짝 친구와 함께 동네를 누비며 즐거웠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다양한 추억의 게임과 토크를 즐기는 '뉴트로(New-Retro)'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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