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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정동하, BTS 'DNA' 선곡..."자랑스러워서"

입력 2019-06-29 18: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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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동하가 방탄소년단의 'DNA'를 선곡한 이유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KB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19 상반기 결산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문탁, 정동하, 몽니, 이창민, 벤, 포레스텔라, 하은 등이 경쟁을 하게됐다.

첫 무대를 꾸밀 주인공은 정동하였다. 정동하는 방탄소년단의 'DNA'를 선곡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신동엽은 “‘불후의 명곡’ 트로피 14개, 최다 우승자 타이틀을 갖고 있다”며 정동하를 소개했다.

정동하는 "방탄소년단의 곡을 하게 됐는데, 굉장히 부담되지만 정동하로서 이 곡을 해석하면 어떨까? 너무나 자랑스러운 그 마음 하나로, 그 마음을 담아서 준비했다"고 밝혔다.

무대를 시작한 정동하는 감미로운 목소리를 살려 첫 소절을 불렀고 이어 정동하는 파워풀한 보컬은 물론 색다른 자신만의 스타일인 랩을 선보였다.

이에 김태우는 "보컬 한 명이 그룹 노래를 소화하기 쉽지 않은데 오로지 보컬만으로 그 어러움을 극복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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