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가수 윤종신이 신정환, 유준상, 아들 라익이 등과 함께한 테니스 모임의 근황을 전했다.
1일 오전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주말 테니스”, “많이 컸다 윤라익... And you're so much like me... I'm sorry #MySon #Tennis”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쿨의 이재훈, 배우 정은표, 윤종신, 신정환, 성시경, 유준상, 성혁 등이 테니스 코트에서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활짝 웃음을 짓고 있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이날의 훈훈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특히 MBC ‘라디오스타’로 함께 인연을 맺었던 신정환이 이들의 모임에 함께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JTBC ‘아는형님’을 통해 다시 한 번 논란 후 방송 복귀를 시도했던 신정환. 하지만 여전히 대중들의 시선은 싸늘했고 완벽한 복귀는 다소 미뤄졌다.
이어 윤종신은 폭풍 성장한 아들 윤라익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올해로 13살이 되는 라익이는 아빠 윤종신과 함께 활짝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었다. 아빠와 아들의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빠와 함께 테니스를 치며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라익 군의 폭풍 성장한 키 또한 인상 깊다. 아빠와 아들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훈훈하게 다가온다.
이처럼 테니스 즐기는 모습을 통해 아들과 동료 신정환의 모습을 함께 공개한 윤종신. 팬들은 댓글을 통해 윤종신의 아들과 신정환의 근황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내고 있다.
한편, 윤종신은 오는 10월 출연하던 모든 방송에서 모두 하차하고 2020 월간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위해 해외로 출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