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KBS 쿨FM' 이혜성 "여동생 같은 친근한 DJ 되고 싶어"

입력 2019-07-01 10: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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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혜성 아나운서가 라디오 DJ로 나선 포부를 밝혔다.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에 위치한 KBS 신관 웨딩홀에서 진행된 KBS 쿨FM 새 진행자 기자간담회에서 '정은지의 가요광장'의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의 DJ를 맡은 이혜성 아나운서가 라디오 DJ로 나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의 새 DJ를 맡은 이혜성 아나운서는 “처음에 라디오 섭외 전화를 받았을 때 게스트로 나가는 줄 알았다. 아나운서실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큰 기회를 주셔서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혜성 아나운서는 “심야 라디오의 꽃이 자정라디오라고 생각한다”며 “사명감을 가지고 생방송을 보이는라디오를 4일 이상씩 할 생각을 하고 있다. 전임자였던 김예원 선배님의 라디오를 정말 좋아했다. 전임자에 비해서 너무 많이 부족하고 실수도 많지만 저는 여동생 같이 친근한 DJ가 되고 싶었다. 오히려 청취자 분들이 제가 실수하면 위로도 하고 토닥토닥해주시는데 이런 여동생 같은 DJ는 없는 것 같다. 친근한 DJ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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