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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강윤성 감독 "'범죄도시2' 연출 NO..진선규·김성규 활약 행복해"

입력 2019-07-01 18: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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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성 감독/사진=강혜린 기자
강윤성 감독/사진=강혜린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윤성 감독이 ‘범죄도시2’ 연출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강윤성 감독은 지난 2017년 데뷔작인 영화 ‘범죄도시’를 통해 신드롬적인 인기를 끈 가운데 속편 제작 확정 소식을 전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강윤성 감독은 ‘범죄도시’로 많은 배우들이 주목 받게 돼 기쁘다면서 속편은 조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고 알렸다.

이날 강윤성 감독은 “난 배우들이 잘됐을 때 제일 행복하다. 진선규, 김성규를 비롯해 많은 배우들이 ‘범죄도시’로 얼굴을 알리고, 활발히 활동하게 되지 않았나. 그런 점이 행복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범죄도시2’는 ‘범죄도시’,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을 같이 한 조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난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윤성 감독은 “쉬지 않고 일을 하는데 있어서 두려움은 없다. 좋은 이야기가 있으면, 굳이 놀면서 쉴 필요가 없는 것 같다”며 “감독 데뷔 전 준비 기간 동안에도 계속 치열하게 해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다음 작품 바로 들어간다고 해도 영화가 바로 진행되는 것도 아니고 여러 암초들이 있기 때문에 암초들을 헤쳐 나가면서 틈틈이 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우연한 사건으로 일약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김래원)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으로, 현재 1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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