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바람이 분다' 홍제이, 감우성에 뭉클한 뽀뽀

입력 2019-07-02 22: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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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바람이 분다’ 캡처
사진=JTBC ‘바람이 분다’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홍제이가 감우성에 귀여운 뽀뽀를 했다.

2일 JTBC ‘바람이 분다’에서는 서로를 만난 권도훈(감우성 분)과 딸 아람(홍제이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수진의 속도 모른 채, 아람이는 "아빠 집에 가고 싶지 않다"며 재차 이야기했다. 하지만 권도훈은 딸과 친해질 방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열심히 연습해 운동회에서 탈을 쓰고 춤을 추기도. 이에 아람이도 마음을 열고 권도훈을 끌어안았다.

권도훈과 아람이는 다시 함께 시간을 보냈다. 같이 자전거를 타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보내는 따뜻한 시간이었다. 권도훈은 자신이 어쩔 수 없이 저질렀던 행동들에 대해 사과하며 "마음씨도 착하고, 자전거도 잘 타고. 고마워 아람아"라고 말했고, 아람이는 권도훈에 뽀뽀를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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