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내의 맛' 정준호, 첫째 출산 때 자리 못 지켜 "아빠 노릇을 못한 것 같아"

입력 2019-07-02 22: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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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처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정준호-이하정, 둘째 만나러 갔다.

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둘째 아이 출산을 준비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산 하루 전 정준호 가족은 병원으로 갔다. 이하정은 아들 시욱이에게 "시욱아 내일이면 오빠네. 축복이 오빠"라고 했다. 이에 시욱이는 "빨리 보고 싶다"라며 "아빠 그러면 선물 준비해 놔야 돼. 엄마랑 잘 헤어졌다고"라고 했다.

한편 병원에 도착한 "시욱이 때 없었던 게 은근 미안했지?"라고 했다. 당시 해외 출장으로 자리를 지키지 못했던 정준호는 "그때는 아빠 노릇을 제대로 못한 것 같아서"라고 했다.

이에 이하정은 "조금 마음에 걸렸어?"라고 했다. 이어서 정준호는 아내의 발 마사지를 해주며 둘째 딸을 만나기 전 설레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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