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돈스파이크가 16kg을 감량,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수로 찍었다기엔 좀 맘에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돈스파이크의 상체 셀카가 담겼다. 돈스파이크는 뱃살이 쏙 들어간 날씬해진 몸매로 눈길을 끈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5월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바디 측정표를 공개, 108kg의 몸무게를 인증했다. 돈스파이크는 적정 몸무게인 97.9kg보다 많이 나가는 상태. 동스파이크는 118kg에서 10kg 정도 감량해 108kg가 됐다고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다이어트를 하게 된 계기게 대해 "저희 집안에 대대로 내려오는 무시무시한 고혈압과 당뇨라는 가족력이 있는데 말이다. 제가 먹는거에 비해 여태껏 저 자신도 신기할 정도로 수치가 그럭저럭 괜찮아서 살아왔는데 얼마 전 의사 선생님께서 '체중 안 줄이면 당뇨가 올 수도 있다'고 약간의 경고를 주셔서 모양을 위해서가 아닌 생존을 위한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의 필요를 느껴 시작한지 두 달 정도 된 것 같다"고 알렸다.
돈스파이크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제가 고안한 이 다이어트 방법은 저같은 근육돼지에게만 해당 되는 듯하여 누구에게도 권할 순 없을 것 같다"며 "저처럼 덩치가 큰 곰, 사자. 오랑우탄 등 각종 육식, 잡식성 포유류의 식습관을 참조하여 1일1식 다이어트 중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돈스파이크는 "정확히는 6일간 하루 한 끼를 먹고 하루는 하루종일 먹는다. 6일간 하루 한끼를 먹는데 때도 없고 식단은 메뉴와 양에 제한없이 먹는다. 제일 먹고 싶은 걸로 한 끼는 배불리. 그때그때 제일 당기는 걸 먹어준다"고 자신만의 다이어트법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꾸준한 다이어트로 건강을 되찾은 돈스파이크. 앞으로 그가 건강도 맛도 모두 챙기는 미식가로 거듭나길 바라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