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수현이 전역했다.
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2017년 현역 입대했던 배우 김수현의 전역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김수현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약 300명의 팬들이 모이기도. 김수현은 그런 팬들 앞에 나서 "감사하다. 일어나서 전역식을 준비할 때부터 실감이 잘 안났다."고 인사하며 "후련하다."고 제대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수현은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군대에 들어가 피 같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나 많은 고민을 했는데 수색대대에 들어오기 잘했다. 꽉 차게 시간을 보냈다."며 그동안의 군생활에 대해 전했다.
이어 힘이 된 걸그룹 질문에 대해선 "사실은 뭐든 신곡 업데이트를 빠짐없이 보고 있다. 날마다 뮤직비디오를 봤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김수현은 군생활 중 가장 시간이 안 갔을 때로는 "휴가에서 복귀한 다음."을 꼽았다. 이날 김수현은 "다시 또 연기를 하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