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김도혜, 조안이 친모라는 사실 알고 충격+절규(종합)

입력 2019-07-04 19:33:56
    • 복사완료!

MBC '용왕님 보우하사'
MBC '용왕님 보우하사'

[헤럴드POP=나예진 기자]김도혜가 자신의 엄마를 알게 될까.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여지나(조안 분)와 서필두(박정학 분)가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시준(김형민 분)은 서필두를 구하려다 문비서(윤영일)에게 찔려 의식불명에 빠졌다. 자신이 백시준의 아버지라는 것을 들은 서필두는 충격에 빠졌다. 자신이 서필두에게 놀아났다는 것을 안 문비서는 마풍도(재희 분)에게 “서필두 그 인간이 제대로 벌 받게 해달라”며 모든 증거를 제공하겠다고 얘기했다.

정열매(김도혜 분)는 아빠가 의식불명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심청이(이소연 분)에게 “언니, 우리 아빠 왜이래? 불러도 안 일어나”라고 얘기했고, 옆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조현정(하은진 분) 내외는 정열매의 친부모가 여지나와 백시준이라는 것을 알았다.

한편 심학규(안내상 분)는 여지나와 재회했다. 심학규는 “언제까지 피해다닐 수는 없지 않냐. 네가 얼마나 두려울지 안다”고 그녀를 이해하면서도 자수해서 용서받을 것을 회유했다. 그러나 여지나는 “그래서 나도 벌 받으라 이거에요? 잡아볼 테면 잡아보라 해요”라고 말하며 냉담하게 이야기하고 심학규를 떠났다.

심청이(이소연 분)는 방덕희(금보라 분)에게 여지나의 악행을 알렸다. 심학규의 눈이 멀게 된 것도, 백시준이 의식불명에 빠진 것도 모두 여지나와 연관된 짓이라는 것. 그러나 방덕희는 “나는 네 말 안 믿어. 우리 지나 말만 믿어”라며 심청이의 말을 듣지 않았다.

서필두는 누워있는 백시준을 보며 “네가 정말 내 아들이냐”며 혼란스러워했고, 상황을 몰래 지켜보던 여지나는 병실을 급습했다. 두 사람은 팽팽하게 대립했고, 그러던 중 정열매가 들어왔고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들었다. 서필두는 도망쳤고, 정열매는 여지나에게 “나쁜 아줌마가 내 엄마에요? 아니라고, 싫어! 내 몸에 손 대지마”라며 이를 부정했다. 악에 받친 여지나는 병실에 들어온 심청이에게 “네가 말해봐. 내가 정열매 엄마냐”며 소리쳤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